AI 핵심 요약
beta-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13일 제9585부대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장병들은 공공체육시설 할인 부재로 이용 부담이 크다고 건의했다.
- 군과 지역사회는 문화·여가 지원과 시설 감면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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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제9585부대를 찾아 장병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부의장은 제9585부대를 방문해 부대장과 면담을 갖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장병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면담에서는 현재 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군 장병에게 별도 할인 혜택이 없어 이용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또 휴가와 외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이에 지역 문화공연과 각종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공공시설 이용 편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