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목포대는 13일 통합 의과대 설립안에 동의했다
- 목포대는 의대와 대학본부를 맡고 순천대는 500병상 대학병원을 짓기로 했다
- 순천대는 이날 교수회의와 토론을 거쳐 통합 의대 설립안 최종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대, 교수평의회 거쳐 이날 중 결론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가 통합 의과대학 설립에 동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목포대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국립의대 설립안'에 "더 이상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없다"며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 시장의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통합을 전제로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을 제시한 바 있다.
목포대에 의과대학·대학본부를 두는 대신, 순천대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설립하자는 절충안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며 "지역 정치권,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이날 오후 3시 교수평의회의와 난상토론을 거쳐 최종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2024년 통합 의대를 설립하고 동서부에 대학병원 각 1곳씩 세우기로 합의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놓고 갈등을 빚어 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