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3일 파주 전자제품창고 화재에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 화재는 외부 창고에서 시작돼 본 건물 4개동으로 번졌고 소방차 53대와 대원 126명이 투입됐다
- 숙직 직원 1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고 유해물질은 없어 2차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방차 53대와 인력 126명 투입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 착수
[파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 전자제품 판매업체 창고에서 13일 오후 10시 9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9분께 파주시 상지석동 소재 전자제품 판매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는 모두 57건에 달했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9분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이 난 곳은 전자제품을 보관·유통하는 창고로 숙직 중이던 직원의 신고에 따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조사 결과 화재는 건물 외부에 위치한 창고에서 먼저 발생한 뒤 인접한 본 건물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포함한 소방차 53대와 소방대원 12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119구조본부의 공동 대응 체계가 가동됐으며 무인 로봇을 포함한 특수 장비가 동원됐다. 북부119특수대응단도 지원 출동해 진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착한 소방대는 도착 직후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며 본격적인 진압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은 건물 4개 동으로 번져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동원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숙직 직원 1명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대한 추가 수색과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해당 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완전 진화를 위해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