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4일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관광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다.
- 팔영대교 56만명, 소록도·녹동항 각 21만명 방문하며 드라이브·치유·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다다.
- 군은 반값여행·우주과학열차 등 맞춤형 상품과 SNS 홍보에 이어 하반기 우주철도999·섬 관광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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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를 바탕으로 관광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특화 관광상품과 지역 관광자원의 결합 효과로 팔영대교 소록도 녹동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팔영대교는 56만 명이 방문해 최다 방문지를 기록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과 우주발사전망대와 연계된 관광 코스로 자리 잡으며 드라이브와 해양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관광객 수요가 이어졌다.
소록도와 녹동항은 각각 21만 명이 방문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소록도는 역사공원과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치유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녹동항은 장어거리와 드론쇼 등 먹거리와 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다.
군은 반값여행 단체관광 인센티브 우주과학열차 생태관광 상품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SNS 홍보가 관광객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우주 인프라를 활용한 우주철도999와 섬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생활인구 증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상반기 고흥을 찾은 관광객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우주철도999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해 복합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