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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 반도체주·골드만삭스↑ VS IBM·애플·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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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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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는 14일 개장 전 반도체·금융주가 저가 매수로 강세를 보였다.
  • IBM·애플·에릭슨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투자 의견 부진 속 약세를 보였다.
  • 은행권은 견조한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로 주가가 하락해 업종 간 희비가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최근 이어진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인 금융주도 일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IBM은 20% 넘게 급락했고, 투자 의견 하향 조정이 나온 애플과 매출이 예상치를 밑돈 에릭슨도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은행권 실적이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여줬지만, AI 투자 확대 과정에서 기업들의 IT 예산이 소프트웨어보다 서버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로 이동하면서 관련 기업 간 희비가 엇갈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반도체주

반도체주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반에크 반도체 ETF(SMH)는 약 2.5%,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3.0%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LRCX)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테라다인(TER)이 모두 3% 이상 올랐고, ▲마이크론(MU)도 4% 안팎 상승했다.

전날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금리 우려로 큰 폭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골드만삭스(GS)

▲골드만삭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 20.98달러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4.48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 매출도 203억4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61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견조한 투자은행(IB)과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호재로 작용했다.

하락 종목

◆ IBM(IBM)

▲IBM은 개장 전 거래에서 20% 이상 급락했다.

회사는 잠정 2분기 조정 EPS를 2.93달러로 제시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3.01달러를 밑돌았다.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대신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 등 AI 인프라 구축에 자본지출을 집중하면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 애플(AAPL)

▲애플은 약 1% 하락했다.

키뱅크는 애플의 투자 의견을 기존 '섹터 비중(Sector Weight)'에서 '비중 축소(Underweight)'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50달러를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1%의 하락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증권사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아이폰 수요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웰스파고(WFC)

▲웰스파고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약 2% 하락했다.

회사는 EPS 2달러, 매출 226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1.72달러·매출 218억4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그러나 실적 호조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분기 EPS 1.21달러, 매출 31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1.13달러, 매출 307억2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호조에도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빠졌다. 

◆ JP모간체이스(JPM)

▲JP모간체이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 6.14달러, 매출 58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EG 집계 시장 예상치는 EPS 5.85달러, 매출 501억9000만달러였다.

다만 회사의 조정 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와 직접 비교 가능한 수치인지는 명확하지 않아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빠졌다.

에릭슨(ERIC)

▲에릭슨은 10% 가까이 급락했다.

스웨덴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은 2분기 매출이 527억크로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539억4000만크로나를 밑돌았다.

조정 매출총이익률도 48.4%로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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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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