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15일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모전은 경험수기·숏폼영상·카드뉴스 3개 분야로 전 국민 누구나 다음 달 7일 오후 6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 9월 중 최우수상 등 7건을 선정해 총 200만 원 상금을 지급하며, 도는 프리랜서 권익 보호와 공정 시장 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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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프리랜서 시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상생·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경험 수기▲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3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분야별로 1개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단 개인과 단체(팀)의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프리랜서 활동 중 겪은 불공정 계약 피해 사례와 극복 경험, 표준계약서 작성 등 공정거래 실천 방안 제안, 프리랜서 권익 보호 제도 안내, 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경기프리웨이) 활용 수기 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작품, 청렴서약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실무부서의 1차 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수상작 7건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문별로는 최우수상 1건 50만 원, 우수상 3건 각 30만 원, 장려상 3건에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들의 권익 보호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랜서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