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아이는 15일 헤라셀원 월 매출이 20억원 안팎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헤라셀원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9만개 판매, 매출 132억원을 넘겼다.
- 회사는 헤라셀원 호조 속에 제품 다각화로 특정 제품 매출 의존도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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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미르 내 주력 제품 의존도 낮추고 제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스트아이는 글로벌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에서 판매하는 산삼 배양근 건강기능식품 '헤라셀원(HELACELLONE)'의 최근 월 매출이 20억원 안팎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헤라셀원은 지난해 12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월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은 9만개, 누적 매출은 132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원료 수급 여건을 고려해 매일 오전 정해진 시간에 한정 수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월 단위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월 매출 수준을 연환산하면 200억원대 규모에 해당한다.

헤라셀원은 150년 산삼에서 확보한 배양근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넥스트아이는 충북대학교 연구팀의 배양 기술을 사업화한 사내 벤처기업 웰그린과 제휴해 해당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회사는 자연 산삼에서 확보한 조직을 실험실에서 배양해 원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산삼 배양근을 공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배양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기존 홍삼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헤라셀원 판매가 늘면서 로드미르의 제품별 판매 비중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이오나 진AKG(IEONA GENEAKG)'의 판매 수량 비중은 지난해 12월 85.4%에서 올해 6월 71.7%로 13.7%포인트 낮아졌다. 헤라셀원은 출시 이후 매월 전체 판매 수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현재 8종의 화장품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자체 복합 배합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신규 스킨케어·이너뷰티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헤라셀원에 이어 이노시톨 제품과 신규 제품군을 추가해 특정 제품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로드미르의 제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