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5일 저경력 기술직 멘토링 성과를 밝혔다
- 참여 공무원의 자신감과 조직 적응력은 평균 39.2% 높아졌다
- 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을 보완해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서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선·후배 멘토링제가 실무 자신감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시범 도입한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에 참여한 저경력 공무원의 업무 수행 자신감과 건설기술 이해도, 조직 적응 수준은 참여 전보다 평균 39.2% 향상됐다.

멘토로 참여한 선배 공무원 역시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전문성과 기술 이해 역량이 평균 20.7%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그램 종합 만족도는 94%를 기록했다.
이번 멘토링제는 공사 감독 등 현장 업무를 처음 맡는 8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고 실무경험 부족과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선배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교육을 9차례 운영하고 우수 시공현장과 건축박람회 등을 둘러보는 인사이트 투어도 4차례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최신 건설기술과 시공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선·후배 공무원을 일대일로 연결한 뒤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해 업무상 고충과 현장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은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저경력 직원의 실무역량과 조직 적응력이 함께 높아졌다"며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