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혜경 여사, 英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방문…아동권리 활동 응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혜경 여사는 15일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찾아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살펴봤다.
  • 어셈블·영세이버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속 아동권 보장을 위해 공중보건·교육·재난 대응 강화 등을 호소했다.
  • 양측은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등 사업을 공유하며 한영 간 아동 보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동권리 증진·기후위기 대응 설명 들어
아동·청소년과 청년 활동가 만나 격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김혜경 여사는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해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아동·청소년과 청년 활동가들을 만나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일정은 아동권리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아동권리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0 photo@newspim.com

김 여사와 앤 공주는 먼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활동을 소개받고, 아동권리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위해 활동 중이다.

김혜경 여사와 앤 공주는 아동·청소년과 청년 활동가들을 만나 활동을 소개받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아동·청소년 기후 행동 모임 '어셈블'은 "개인과 사회, 기업, 국제사회가 아동의 기후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생 아동권리 서포터즈 '영세이버'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아동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어셈블과 영세이버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속에서도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 체계 강화 ▲교육·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 보장 ▲아동친화적 재난 예방·대응 체계 구축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에 아동의 관점 반영 등이 필요하다고도 호소했다.

김혜경 여사와 앤 공주는 어셈블과 영세이버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청년 활동가들을 격려했다.

김혜경 여사와 앤 공주는 이후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사업은 2010년 니제르의 식량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염소를 지원해 아동과 가족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자립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여사는 "이 사업이 아동과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또 "오랜 시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온 앤 공주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남이 한국과 영국의 아동 보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앤 공주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에서 아동권리 증진과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