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가 15일 이태원 문화 공간서 공연·전시를 개최했다.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서 24일 배드배드낫굿, 28일 조디 그립 공연을 진행한다.
- 아트 라이브러리서 9월까지 더치 북 디자인 전시와 15일·18일 아트 토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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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현대카드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4일 '현대카드 큐레이티드105 배드배드낫굿' 무대를 선보인다. 캐나다 출신의 3인조 재즈 밴드 배드배드낫굿은 힙합과 재즈를 결합한 사운드로 켄드릭 라마,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왔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7년 만에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이어 28일에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디 그립의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107 조디 그립' 공연이 열린다. 포스트 펑크 밴드 블랙 미디의 프론트맨 출신인 조디 그립은 솔로 앨범 '더 뉴 사운드'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 7인조 밴드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9월까지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 전시를 진행한다. 1926년 시작된 해당 어워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인쇄·제본 완성도를 기준으로 매년 최고의 출판물을 선별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최종 선정작 33권을 소개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아트 토크'는 오는 15일과 18일에 개최된다. 강연에는 데이터 기반 시각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요스트 호르텐스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 교수와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사진작가 킴 보스케가 참여해 북 디자인 제작 과정과 디자인적 사고를 공유한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