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4~6월 도내 파크골프장 10곳 토양을 조사했다
- 25종 잔류농약 전 항목이 불검출돼 환경오염 우려가 줄었다
- 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 기준 마련과 이용자 안심에 활용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도내 파크골프장 토양에서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파크골프장 10곳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검사 대상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립충북파크골프장, 미호강파크골프장 등 도내 파크골프장 10개소로 각 시설에서 2곳씩 토양을 채취해 분석했다.
잔류농약 분석은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25종 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전 항목에서 '불검출' 결과가 나왔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설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일반 골프장과 달리 파크골프장에는 농약 사용에 대한 별도 안전관리 기준이 없어 환경오염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있었다.
이번 조사는 그간 부족했던 농약 사용 현황 및 잔류 실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민윤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 과장은 "파크골프장으로 인한 하천 및 토양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