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의회는 20일 임시회를 개회해 31일까지 예산안 등 12일간 일정을 진행했다.
- 의회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통령 참석과 범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 임시회 기간 북부권 활성화·스마트 모빌리티 등 균형발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안건과 자유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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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계획 보고·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변경안 등 심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과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이 상정·의결됐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홍수 의회운영위원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세계 9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능형교통체계 국제행사로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역량과 국가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총회는 수도권 중심이 아닌 강릉에서 열리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직접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강릉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대통령이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세계에 널리 알려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 건의문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장, 강원지역 국회의원 등이다.
이날 10분 자유발언에서는 최인규 의원이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주문진항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한데 이어 최종혁 의원이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강릉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언하며 북부권 균형발전과 미래 교통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병관 의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시설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21~23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4~28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사전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29~3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