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청소년재단은 20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 출정식을 열었다
- 포천 청소년 20명은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화이베이시를 방문해 문화·산업·교육 분야를 탐방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한다
- 재단은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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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20명 청소년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식 함양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중국 화이베이시에서 열리는 '2026 포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제교류 준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젝트는 포천시와 중국 화이베이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외 문화체험과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공개모집과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포천시 청소년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를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해 문화·산업·교육 분야를 두루 탐방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상호 문화 이해와 우정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학교와 주요 기관 견학, 문화체험, 산업시설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한다.
출정식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부 국제교류 일정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돼 현지 활동 전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포천시와 함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