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20일 대규모 정전 피해 조사와 보상을 요구했다.
- 13일 오후 5시10분부터 6시간 정전으로 2만5000여세대와 소상공인 일상이 마비됐다.
- 주민단체는 영종구와 한전·인천경제청에 폭넓은 피해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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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피해 실태 조사와 합리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인근 지역은 지난 13일 오후 5시 10분쯤부터 6시간 가량 전기가 끊겼다.
영종도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영종하늘도시 정전 사태는 2만5000여세대 주민과 소상공인의 일상을 마비시킨 중대한 재난이다"며 영종구는 정전 피해 조사에 즉각 착수하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소상공인 영업 중단에 따른 직접 손실, 폐기된 식자재, 전기·전자기기 고장, 의료·안전 관련 피해 등 실질적인 피해를 폭넓게 조사해 공정한 배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연합회는 지자체를 비롯, 관련 기관들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영종구 차원의 피해 조사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전력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