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현수 하동군수가 21일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를 지시했다.
- 공중화장실 청결과 민원 응대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 쓰레기 배출 장소 재검토와 휴가철 환경점검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생활환경 개선과 민원 대응 강화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확대한다.
하동군은 김현수 군수가 민선9기 제3차 간부회의에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를 지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전반을 점검하며 확인한 생활 불편 사항을 언급하고 공중화장실 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공중화장실을 관광지 이미지와 직결되는 시설로 보고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민원 대응 체계 개선도 지시했다. 점심시간 중 민원 전화 연결이 지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응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군은 대표전화 안내 시 교환실 번호를 함께 제공하고, 교환실에서 담당 부서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대응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관리 문제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김 군수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쓰레기 배출 장소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고 보고 설치 위치의 적정성부터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재된 채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배출 장소 이전과 재배치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 점검도 강화한다.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행락 쓰레기 수거와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환경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하동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