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회가 21일 제338회 임시회에서
- 11개 상임위원장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했다.
- 상임위원장 8석은 민주당, 3석은 국민의힘이 맡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향후 2년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서울시의원 118명 중 112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장에는 이병도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선출됐다. 112표 중 110표를 얻었다.

이병도 시의원은 "운영위원회는 역량이 뛰어난 위원님들이 서울시민과 서울시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위원회"라며 "운영위원 13명과 함께 소통하면서 (위원장)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민옥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이 수행하게 됐다. 112표 중 111표를 획득했다.
이민옥 시의원은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소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의 행정을 근간으로 하는 위원회다. 시민 삶과 가장 밀접한 행정이 더 투명하고 명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경제위원장에는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112표 중 109표를 얻었다.
이준형 시의원은 "10대 시의회 때 4년간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경제, 민생, 노동을 함께 잘 챙기도록 하겠다"며 "늘 서울시민과 위원님들을 섬기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이 맡게 됐다. 112명 중 110명의 지지를 얻었다.
이민석 시의원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의회를 존중하고 의원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운영회 운영을 합리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시의원이 뽑혔다. 112표 중 111표를 기록했다.
황철규 시의원은 "12대 서울시의회 의원님들이 많은 의견을 주시면 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장에는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시의원이 당선됐다. 112표 중 110표의 찬성 표가 나왔다.
![]() |
김경우 시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라며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강조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는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시의원이 선출됐다. 112명 중 111명이 지지했다.
박칠성 시의원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첨단 기술을 통한 선진화, 노후 기반 시설 해체 공사 안전성 확대, 지하 개발을 통한 방제 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택공간위원장은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시의원이다. 112명 중 111명이 선임에 동의했다.
박승진 시의원은 "서울시의 주택 및 부동산 문제를 잘 검토해서 움직이겠다"며 "향후 2년간 유능한 상임위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시의원이 맡게 됐다. 112표 중 110표를 기록했다.
고광민 시의원은 "도시 계획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위원회"라며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의 도시 계획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통위원장은 한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시의원이다. 112명 중 111명의 지지를 얻었다.
한신 시의원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민들에게만 교통위원장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겠다"며 "서울 교통 균형 발전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교육위원장에는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시의원이 뽑혔다. 112표 중 111표가 찬성으로 나타났다.
김호진 시의원은 "의원 활동을 하면 제일 큰 민원이 교육환경 개선 관련"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민원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의원님들을 위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상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이 3석 차지하게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경우 제11대 서울시의회 선례를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3·4기,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선출된 위원장들은 향후 2년 간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원구성 완료를 계기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임만균 의장은 이날 오후 4시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된 개원기념식에서 "우리 118명의 서울시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빛나는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믿음을 주는 의장으로서 뒤에서 묵묵히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