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24일 중복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수박 나눔행사를 연다
- 이번 행사는 농협부산공판장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2016년 이후 11회째다
- 신선한 수박은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를 통해 경로당·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돼 어르신·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중복을 맞아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했다.
사업소는 오는 24일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무배추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청과물직판장, 종합식품상가 등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수박 나눔행사는 2016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도매시장 특성을 살려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수박을 엄선해 사상구·사하구 새마을부녀회,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구 마리아수녀회를 통해 지역 경로당과 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된 수박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정성을 담아 경로당, 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송된다. 사업소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원 소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유통종사자들께서 현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기에 한뜻으로 모여 나눔행사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