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 가평군 가평읍에서 하천 수난 구조 출동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8분께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소재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구조 대상자는 하천 교각 기초부를 잡고 거센 물살을 버티고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구조대와 구급대는 안전장비를 활용해 대상자를 신속히 확보한 뒤 구조를 완료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명 피해는 20대 남성 1명으로 구체적인 피해 정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펌프차 1대, 구조차 1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 조사차 1대 등 장비 5대와 소방인력 17명, 경찰 4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경과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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