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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食品亮相青岛国际啤酒节:方便面、烧酒、零食齐上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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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4日电 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aT)24日表示,在7月17日至8月15日举行的第36届中国青岛国际啤酒节期间,韩国设立"K-食品便利店",通过线上线下联动营销推广韩国食品,进一步拓展中国市场。

啤酒节现场进行韩国食品直播带货。【图片=农林水产食品流通公社提供】

青岛国际啤酒节创办于1991年,与德国慕尼黑啤酒节和英国"大不列颠啤酒节"并称世界三大啤酒节,也是亚洲规模最大的啤酒节。

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预计,本届啤酒节期间将吸引现场游客人数约700万人次。数据显示,上届啤酒节共有来自40多个国家和地区的400余家企业参展,吸引约697万人次参观,啤酒消费量约2900吨。

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表示,作为本届啤酒节唯一的韩国参展机构,公社联合38家韩国食品企业,集中展示209款韩国食品,涵盖方便面、零食、坚果、烧酒、水果烧酒、解酒产品以及冰淇淋、饮料等产品。

此次活动采用线上线下融合(O2O)模式,与中国电商平台天猫、京东和抖音运营的韩国食品线上馆联动开展。现场设置二维码,引导消费者进入线上韩国食品馆并发放优惠券,促进消费者在啤酒节结束后继续在线购买韩国食品。

啤酒节开幕当天,中国网络主播在"K-食品便利店"开展直播带货。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介绍,直播持续2小时,累计吸引约12万人次观看,实现销售额21万元人民币。

另外,农水产食品流通公社公布的数据显示,今年上半年韩国农林畜产食品对华出口额达8.095亿美元,同比增长9.4%。其中,方便面出口同比增长34.9%,调制奶粉增长12.5%,啤酒增长37.0%,烧酒增长38.4%。(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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