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에스피가 27일 70억원 규모 CB를 만기전 취득했다
- 회사는 CB를 전략적 투자자 대상 재매각해 신사업 M&A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김영관 사내이사 후보는 지분을 확대하며 28일 임시주총에서 신규 사업 부문 담당 선임이 논의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영관 후보 측 22만4720주 추가 매수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에스피가 7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해당 전환사채의 만기 전 취득 사실을 공개했다. 회사는 취득한 전환사채를 소각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SI) 등을 대상으로 재매각할 예정이다.
재매각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바이오·방산·인공지능(AI) 분야의 신규 사업과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 인수합병(M&A)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자금 확보 규모와 시점은 향후 재매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은 재무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취득한 전환사채의 재매각을 신사업 추진 자금 확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관 사내이사 후보의 지분 확대도 추진되고 있다. 김 후보는 장내 매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총 21.85%의 의결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김 후보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와이투케이파트너스는 지난 23일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오에스피 보통주 22만472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김 후보는 과거 폴라리스그룹 재직 당시 상장사 인수와 사업 확장 업무를 맡았다. 오에스피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신규 사업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관리종목 지정 해제와 재무 안정성 강화를 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에스피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기존 펫푸드 사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