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문화복지행사를 운영했다
- 완주로컬잡센터가 내달 27일까지 주2회 커피·간식 제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정신건강 상담 등 복지서비스로 근로자 휴식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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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11시~14시 서비스 제공…정신건강 상담 연계 근로환경 개선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단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완주로컬잡(JOB)센터는 내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완주군 내 5개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 일반산업단지, 과학산업단지, 테크노밸리 1·2단지, 완주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업무 중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조업 근로자 특화사업인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출퇴근과 주거 지원뿐 아니라 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장소는 ㈜정석케미칼, ㈜엠제이, 대림씨앤씨(주) 인근 등 접근성이 높은 산업단지 내 공공장소와 공영주차장이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해 근로자들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최은아 완주군 경제정책과장은 "현장에서 힘쓰는 근로자들이 시원한 음료와 상담을 통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