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27일 농기계 안전교육·순회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13일부터 24일까지 7개 마을 100농가 대상 점검·수리를 진행했다
- 군은 전담 봉사반을 꾸려 중소형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으로 영농 안전환경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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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봉사반 7명…50여 종 공구·부품 활용 농업 현장 맞춤 지원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농업 현장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7개 마을 100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순회수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업기계팀 직원 7명으로 전담 봉사반을 구성하고 50여 종의 전문 공구와 부품을 준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경운기, 예취기, 엔진톱 등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실시했다.
또 농기계 구조 이해, 일상 점검 방법,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봉열 계북면 이장은 "작은 고장에도 수리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수리와 안전교육을 해줘 영농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농업기계 지원을 확대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인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