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흥월곶포구축제를 연다
- 올해 13주년 축제는 전통 체험과 피지컬 AI·탄소중립 에코 체험을 접목했다
- 어선 승선·맨손 고기잡이·음악 공연·불꽃쇼로 월곶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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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승선·맨손 고기잡이·새우젓 담그기 등 어촌 특화 체험 프로그램 풍성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의 대표적 해양 관광 축제인 '2026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의 특색을 살려 상인,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개최해 온 지역 밀착형 축제다. 매년 9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경기도·시흥시 지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피지컬 AI 체험, 탄소중립 에코 체험 등 첨단 기술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해 즐길 거리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어선 승선 체험을 비롯해 광어·노래미·전어 등을 직접 손으로 잡는▲맨손 고기잡이▲왕새우 잡이▲새우젓 담그기 등이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시흥전국가요제'가 열리며 10일과 11일에는 트로트, 가요, 밴드 음악, DJ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매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도 마련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월곶포구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 첨단 체험을 아우르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월곶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