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8일 제5회 이사부독도기념관 기획전 '종이와 칼'을 개최했다
- 종이 조형작가 김우영이 삼척 역사와 이사부 장군 정신을 재해석한 크라프트지 조형 작품을 선보였다
- 전시는 바다 순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공동체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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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제5회 이사부독도기념관 기획전시 '종이와 칼'을 28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삼척의 역사와 이사부 장군의 정신을 '종이'라는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품으로 종이 조형작가 김우영이 참여한다.

김우영 작가는 크라프트지를 활용해 새로운 조형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이사부 장군과 독도, 나무 사자를 중심으로 A관부터 D관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 '종이와 칼'에서 '종이'는 기록과 기억을 담는 매체이자 창조적인 조형 재료를 의미하며 '칼'은 결단과 용기, 이사부 장군의 열린 사고를 상징한다.
이 전시는 바다의 순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강조하고, 지배와 파괴가 아닌 공동체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사부 장군의 지혜와 창조적 정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하길 기대한다"며 "종이 조형물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의 의미 또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