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정학 강원 동해시장은 27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정'을 목표로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민선9기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천곡동과 부곡동을 시작으로 삼화동, 북삼동 등 모든 동에서 생활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설명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 질문과 제안을 중심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대화형 방식으로 꾸려진다.
이정학 시장은 각 동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며 예산·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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