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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IPO 앞둔 젭토, 기업가치 40% 낮췄어도 고평가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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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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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27일 젭토 IPO 기업가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젭토는 40억~50억달러 가치로 최대 801억루피 IPO를 추진했으나 기관들은 추가 30~40% 할인을 요구했다.
  • 기관들은 음식배달 사업이 없는 젭토의 사업 구조와 최근 신생 기술주 부진을 이유로 높은 기업가치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의 대형 자산운용사(뮤추얼 펀드)들이 즉시 배송(퀵커머스) 스타트업 젭토(Zepto)가 기업공개(IPO)에서 요구한 기업가치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경제 매체 ET(Economic Times)에 밝혔다. 시장의 큰 기대를 모았던 젭토의 조기 상장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도 IPO 시장에서 가장 큰 손으로 꼽히는 자산운용사들은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젭토 측 대표단과의 최근 논의에서 회사가 제시한 낮은 기업가치 평가액에도 투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이 밝혔다.

젭토가 제시한 IPO 목표 기업가치는 약 40억~50억 달러(약 5조 8,700억~7조 3,4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25년 10월 미국 연금펀드 캘퍼스(CalPERS)로부터 4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인정받았던 최고치(70억 달러)에서 40% 이상 낮아진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뮤추얼 펀드와 인도 대형 보험사들은 젭토가 낮춘 40억~50억 달러의 가치에서도 추가로 30~40% 더 할인된 가격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장 주관사(은행가)들과 젭토의 한 주요 투자자는 자산운용사들이 중간 지점에서 타협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이들은 자금력이 탄탄한 고액 자산가(HNI)와 대형 패밀리 오피스(자산가 가문) 등 더 넓은 투자자 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젭토 측은 사실 확인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 젭토(Zepto)

젭토는 향후 2주 이내에 최대 801억 루피(약 1조 2,271억 원) 규모의 IPO에 나설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젭토는 화요일(28일)까지 자산운용사들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자산운용사들은 아직 회사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은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가치 평가(밸류에이션)에 대한 심각한 이견 때문에 대부분의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주말까지도 참여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도 국내 자산운용사와 보험사의 참여는 IPO의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이들 기관은 최근 치러진 공모주 청약에서 앵커 투자자(핵심 기관 투자자) 모집과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 라운드의 가장 큰 참여자였기 때문이다. 이들의 지배적인 영향력은 기업들과의 주식 공모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만들었으며, 일부 최상위 펀드들은 IPO 공모가 책정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논의의 민감한 성격상 익명을 요구한 한 대형 자산운용사의 고위 관계자는 "만약 다른 대형 펀드 대다수가 참여하기로 확정한다면 우리도 다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 매니저들은 젭토가 자사의 IPO 기업가치를 이미 상장된 경쟁사인 이터널(Eternal, 종목코드 NSE: ETERNAL) 및 스위기(Swiggy, NSE: SWIGGY)와 비교하여 책정하기를 원하지만, 투자자들은 이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두 경쟁사 가치 평가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음식 배달(Food Delivery)' 사업이 젭토에는 없다는 이유로, 실제 젭토는 식료품, 전자기기, 일상 용품 등만을 다루며 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퀵커머스' 시장에만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펀드 매니저들은 또한 최근 상장한 일부 신생 기술 기업들의 상장 후 주가 부진을 언급하며 높은 기업가치에 부담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2024년 11월에 상장한 스위기의 경우 여전히 공모가를 밑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51.50루피로, 이는 공모가인 주당 390루피보다 약 35% 하락한 것이다. 과거 일부 신생 기술 기업들의 상장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들이 거품이 가득 낀 정점의 몸값에 공모주를 인수했다가 시장의 거센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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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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