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 카니 감독이 28일 신작 싱 어게인 개봉 소식을 알렸다
- 싱 어게인은 무명 축가 가수와 한물간 팝스타의 노래 찾기 여정을 그렸다
- 신곡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9월 2일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스'·'비긴 어게인' 잇는 음악 영화 신드롬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원스'·'비긴 어게인'·'싱 스트리트'의 존 카니 감독이 신작 '싱 어게인'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28일 배급사에 따르면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이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존 카니 감독은 한국 관객이 유독 아끼는 '음악영화의 마스터'로 꼽힌다.
초저예산 영화 '원스'(2007)는 국내서 23만 명을 모으며 이름을 알렸고 '비긴 어게인'(2014)은 입소문을 타며 누적 관객 370만 명을 돌파해 한국 흥행 수익이 북미 매출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싱 스트리트'(2016) 역시 6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바통을 이었다.
신작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폴 러드)와 한물간 팝스타 대니 윌슨(닉 조나스)이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LA를 오가며 단 하나의 노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의 완성도가 기대를 모신다. 존 카니 감독이 직접 만들고 '싱 스트리트'부터 함께해 온 게리 클락이 참여한 신곡 'How to Write a Song (Without You)'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현지 매체들은 벌써부터 이 곡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유력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존 카니 감독은 이번 작에 대해 "음악 산업에 붙들린 두 인물의 도덕적 우화이자, 같은 노래가 서로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전작들의 명성을 이을 음악 영화 마스터 존 카니 감독의 귀환작 '싱 어게인'은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