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모아나'가 13일 국내·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국내 첫 주말 40만여명 동원, 누적 51만여명으로 흥행 1위를 차지했다.
- 북미서 3일간 4300만달러 올리며 전세계 9500만달러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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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션 어드벤처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 주말 국내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저주에 걸린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40만 38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1만 1068명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관객들은 실사 영화 특유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규모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가 입소문을 타면서 CGV 에그지수 96%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기세도 뜨겁다. 지난 10일 북미 개봉 이후 3일간 43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95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눈부신 영상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모두 갖춘 올여름 대표 패밀리 무비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국내외 박스오피스를 동시에 강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 '모아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