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8일 어린이 대상 AI·미디어 놀이터를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8월 1~30일 안성문화로74번길·문화창작플랫폼에서 로보카 폴리와 AI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 AR·VR·로봇축구·더빙·스톱모션 체험으로 원도심 문화거점 활성화와 문화도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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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 '로보카 폴리'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미디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놀이터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과 문화창작플랫폼에서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출동! 폴리의 미래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로보카 폴리 캐릭터와 AI 미래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상설 체험이 진행되는 안성문화로74번길(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7시)에서는 AR 체험, 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미디어, VR 체험, 로봇축구, 교감형 로봇 등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문화창작플랫폼에서는 안성미디어센터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주말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8월 8일과 22일에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이 진행되며,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스톱모션 제작 체험'이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원도심 문화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고 복합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를 통해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많은 가족들이 안성을 방문해 유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