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금융그룹이 28일 상반기 순이익 4118억을 공시했다
- 일회성 요인으로 은행 부문 순이익은 줄고 비은행 부문은 늘었다
- 자산 건전성은 개선됐고 배당·자사주 소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상적 수익성 개선 흐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이 상반기 순이익 감소에도 비은행 부문 성장세를 보였다.
BNK금융그룹은 28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0억 원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영업이익 개선과 충당금 부담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반영된 부동산 펀드 청산 이익과 올해 발생한 정산 손실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문별로는 은행 부문 순이익이 35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0억 원 줄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실적이 각각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비은행 부문은 172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38억 원 증가했다. 캐피탈과 투자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 연체율은 1.34%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다만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14%로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자산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다.
BNK금융은 이날 이사회에서 주당 150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하고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약 349만 주를 3분기 중 소각하기로 했다.
그룹 관계자는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경상적인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