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의회가 28일 해수부 신청사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 북항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제시하며 중구 유치를 촉구했다
- 원도심 활성화와 해양정책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의회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로 북항 해양문화지구를 제시하며 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구의회는 28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중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다음달 7일 예정된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중구 유치 필요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중구의회는 북항 해양문화지구를 후보 부지로 제시하며 해당 부지가 해양수산부가 제시한 해양수도 조성과의 연계성, 입지 여건 등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의 해양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결의안에는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중구 유치, 심사 기준 충족 부지로서 중구 선정, 해양정책 거버넌스 기능 수행을 위한 접근성 확보, 국가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 측면의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인구 의장은 "북항 일대는 교통 접근성과 업무 환경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입지"라며 "정책적 효과를 고려할 때 중구 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금동욱 부의장은 "신청사 유치는 원도심 활성화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북항 재개발과 연계해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