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내달 27일부터 포도축제를 연다.
- 레인보우힐링관광지서 체험·미식·공연을 묶었다.
- 돔 놀이터·굿즈숍·협업 콘텐츠로 체류형 축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대표 여름 과일축제인 포도축제가 내달 27일부터 나흘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과일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영동 포도를 앞세워 체험·미식·공연이 결합된 체류형 여름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쉼터로 재구성해 폭염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고 주차장 확대와 행사장 순환버스 증편, 배차 간격 단축으로 방문객 이동 편의도 높였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포도따기·포도밟기 체험, 포도 건강체험관이 마련되며 포도 캐릭터 키링·인형·포도 막걸리 키트 등을 판매하는 굿즈숍 등 MZ세대 맞춤 콘텐츠도 선보인다.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과자 캐릭터 만들기 체험존, 매일유업의 포도맛 피크닉 음료 등 기업 협업 미식 콘텐츠와 함께 ·축하공연, 지역 문화예술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채웠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달콤한 영동포도의 매력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