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9일 5731억 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 관광·농촌·환경·안전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가스 공급·농촌협약 등 핵심 사업 반영…지역발전 기반 강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5731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단양군은 관광과 농촌 활성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9일 단양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4949억 원보다 782억 원(15.8%) 증가한 573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관광·농촌 활성화와 환경기초시설 조성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 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 원, 수소저상버스 구입 지원사업 5억 원을 반영해 생활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20억 원,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 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1억 원, 단양 디캠프(D-CAMP) 조성사업 9억 원을 편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역개발 및 안전 분야에는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 원,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16억 원, 단성 상하방지구 개발사업 10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 원을 반영해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재해예방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농업·농촌 분야에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 원, 농촌협약 사업 56억 원, 농업인종합교육센터 설치사업 15억 원을 편성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11억 원을 반영해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김문근 군수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