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시연화장이 제1·2추모의 집에 냉·난방설비를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2추모의 집은 약 4만 3000위의 고인이 안치된 추모 시설로 평일 하루 평균 35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700~800명의 추모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공설 봉안시설이다.
수원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총 340kW 규모의 전기식 히트펌프(EHP) 냉·난방설비(실내기 75대)를 설치하고 400kW 용량의 변압기를 증설했다.
냉·난방설비는 실내 공기 순환과 쾌적한 환경 유지에도 도움이 돼 추모객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