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 투표에는 기흥역 QR코드 도입, 국비 유치 등 15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으며 시민참여플랫폼과 소통24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시는 국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추진 공무원에게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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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의 혁신 정책에 시민 참여 독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에는 기흥역 QR코드 도입,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유치 등 15건의 사례가 대상이다.
용인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 발전에 기여한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국민 투표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용인시 시민참여플랫폼과 소통24에서 진행된다. 시는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이 되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는 ▲기흥역 QR코드 도입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50억 유치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는 원인자 부담으로 ▲'자립형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최초 희망드림일자리 온라인 접수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조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용인-김해 유튜브 공동제작으로 용인FC 흥행 견인 ▲경매 진행 중인 공장부지 활용한 우수 첨단 기업 유치 ▲시내버스 300대로 AI도로위험 감시 ▲쓰레기로 방치된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드론활용 다 부처 협업으로 국공유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공간 조성 ▲도심 방치 나대지, 저예산 임시주차장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알코올 의존 독거노인 위기 해결 ▲0원으로 '완장천 꽃길' 조성, 만성 민원 해결! 지역 상권 활성화 등 15건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우수 정책 사례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추진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