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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기관 간 Repo 잔액 273조, 전년비 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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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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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이 30일 올 2분기 기관 간 Repo
  • 일평균 잔액이 273조4000억원으로 7.78% 늘었다고 밝혔다.
  • 자산운용사와 국내은행 신탁계정이 매도·매수 비중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거래금액 1경2513조원…직전 분기 잔액은 1.9% 감소
자금 차입은 운용사·대여는 은행 신탁 비중 가장 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올해 2분기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의 일평균 잔액이 273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8%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6년 2분기 기관 간 Repo 거래 총액이 1경2513조23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총 거래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10.11%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일평균 잔액은 1.94% 감소했지만 총 거래금액은 1.72% 늘었다. 올 2분기 일별 최대 잔액은 지난 6월 26일 기록한 278조800억원이다.

자금 차입을 의미하는 Repo 매도 잔액은 자산운용사가 일평균 152조2800억원으로 전체의 55.6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국내 증권사는 76조6900억원으로 28.05%, 비거주자는 23조6100억원으로 8.64%를 각각 차지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자산운용사의 매도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9.26%포인트, 직전 분기보다 1.73%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증권사 비중은 같은 기간 각각 6.62%포인트와 0.54%포인트 하락했다.

자금 대여를 뜻하는 Repo 매수 잔액은 국내은행 신탁계정이 74조1600억원으로 전체의 27.12%를 차지해 가장 컸다. 자산운용사는 62조9700억원으로 23.03%, 기타 기관은 36조8000억원으로 13.46%를 기록했다.

국내은행 신탁계정의 매수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2.53%포인트 높아졌다. 자산운용사 비중은 8.43%포인트 하락했다.

업종 간 거래금액은 자산운용사와 국내은행 신탁계정 간 거래가 3086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자산운용사 간 거래는 2427조원, 국내 증권사와 국내은행 신탁계정 간 거래는 951조원으로 뒤를 이었다.

Repo 거래에 사용된 매매 대상 증권의 일평균 시가 잔액은 국채가 151조3300억원으로 전체의 51.91%를 차지했다. 금융채는 86조9700억원으로 29.83%, 특수채는 27조7900억원으로 9.53%, 회사채는 9조7700억원으로 3.35%였다.

국채 비중은 전년 동기 56.58%에서 올해 1분기 51.92%, 올 2분기 51.91%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금융채와 회사채, 주식의 비중은 높아졌다.

통화별 일평균 잔액은 원화 거래가 240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88.04%를 차지했다. 외화 거래는 거래조건에 적용된 환율로 환산해 3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비중은 11.96%였다.

미국 달러화 거래 비중은 9.29%로 직전 분기보다 1.07%포인트, 전년 동기보다 2.16%포인트 낮아졌다. 일본 엔화와 유로화, 기타 통화를 합친 비중은 2.67%였다.

원화 거래를 기준으로 거래기간별 총 결제금액은 1일물이 1경754조원으로 93.07%를 차지했다. 7~10일물은 457조원으로 3.96%, 2~3일물은 177조원으로 1.53%였다.

올 2분기 기관 간 Repo 1일물 평균금리는 2.5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콜금리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의 평균은 각각 2.53%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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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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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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