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한양행이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렉라자 유럽 마일스톤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했다
- 주력 전문의약품 매출 급증하며 실적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한양행이 올해 2분기 폐암 신약 '렉라자'의 유럽 진출에 따른 마일스톤 수익과 전문의약품(ETC)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614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3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6억원으로 22.1% 늘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배경은 렉라자의 유럽 시장 성과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유럽에서 상업화되면서 3000만달러(약 449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2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6%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아토바미브'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0.0% 증가했으며, '로수바미브'도 22.3% 성장했다.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 역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