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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31일 창원 NC-KIA전, '3경기 30실점' NC, KIA 불방망이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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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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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와 KIA가 31일 창원에서 3연전 첫 경기를 했다.
  • 최근 흐름은 KIA가 타선 활약으로 앞섰지만 NC는 KIA전 상대전적과 홈 이점으로 반등을 노린다.
  • 관건은 토다의 실점 억제와 김도영 출루 봉쇄, 양현종과 NC 우타자들의 맞대결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창원 경기 분석 (7월 31일)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7위 NC와 4위 KIA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NC 우완 토다 나츠키, KIA 좌완 양현종으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NC의 토다가 31일 창원 KIA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7.31 wcn05002@newspim.com

최근 분위기는 KIA가 앞선다. KIA는 삼성과의 대구 원정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고, 30일 경기에서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12-3으로 승리했다. 반면 NC는 KT와의 홈 3연전에서 0-10, 3-10, 2-10으로 모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세 경기에서 30점을 내주고 단 5점을 뽑는 데 그치며 투타 모두 흔들렸다.

하지만 시즌 맞대결에서는 NC가 KIA를 상대로 강했다. NC는 지난 7월 초 광주 원정에서도 KIA 타선을 공략하며 2승을 거뒀다. 현재 흐름과 순위에서는 KIA가 앞서지만, 상대전적과 창원 홈 이점까지 고려하면 NC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42승 2무 50패, 7위)

NC는 후반기 들어 가장 힘든 구간을 지나고 있다. 주중 KT와의 홈 3연전에서 모두 두 자릿수 실점을 허용하며 스윕패를 당했다. 28일 0-10, 29일 3-10에 이어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2-10으로 무너졌다. 선발과 불펜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타선이 경기 흐름을 바꿀 기회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다. KT와의 3경기에서 총 30점을 내줬고,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선발이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한 뒤 불펜도 상대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 최근처럼 선발이 5회 이전에 무너지면 타선도 추격 과정에서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

타선도 함께 침체됐다. NC는 KT와의 3연전에서 총 5득점에 그쳤다. 박민우와 박건우, 김주원, 김휘집 등 기본적인 타격 능력을 갖춘 선수들은 많지만, 득점권에서 결정적인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큰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중심 타선이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도 반복됐다.

NC 타선의 중심에는 박민우와 박건우가 있다. 박민우는 정교한 타격과 출루 능력을 갖췄고, 박건우는 직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득점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타자다.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과 김휘집도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현종을 상대로 우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양현종은 경험과 제구를 앞세워 좌타자에게 강한 승부를 펼치는 투수다. NC는 박건우와 김휘집, 김형준 등 우타자들이 양현종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NC는 올 시즌 KIA와의 맞대결에서는 좋은 흐름을 보였다. 지난 7월 3일 광주 경기에서도 KIA를 11-3으로 꺾는 등 상대 마운드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최근 5연패의 분위기를 끊기 위해서는 상대전적에서 얻은 자신감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KIA 타이거즈(52승 2무 45패, 4위)

KIA는 삼성과의 대구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상승세를 탔다. 첫 경기에서는 5-12로 크게 패했지만, 29일 9-4 승리에 이어 30일에는 12-3으로 완승했다. 두 경기 연속 타선이 폭발하며 첫 경기 대패의 충격을 빠르게 씻었다.

특히 30일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삼성 마운드를 몰아붙였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출루했고, 장타와 적시타가 동시에 나오면서 12점을 뽑았다. NC 마운드가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KIA 타선의 상승세는 더욱 위협적이다.

KIA 공격의 핵심은 32홈런으로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김도영이다. 빠른 발과 장타력을 동시에 갖춘 김도영은 한 번 출루하면 상대 배터리와 내야진 전체를 흔들 수 있다. 나성범과 김선빈, 카스트로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도 장타와 콘택트를 고르게 갖췄다.

토다를 상대로는 우타자들의 공략이 중요하다. 토다는 우완 투수지만 슬라이더와 포크볼 등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를 많이 활용한다. 김도영과 김선빈이 변화구를 골라내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직구를 공략하면 KIA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마운드에서는 양현종이 나선다. 양현종은 올 시즌 7승 5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며 여전히 KIA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성기만큼 빠른 공으로 타자를 압도하지는 않지만, 제구와 완급 조절을 앞세워 꾸준히 경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KIA의 양현종이 31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31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토다 나츠키(우투)

토다 나츠키는 2000년 7월 22일생 우완 투수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요미우리에서 뛰었고, 2026시즌 아시아쿼터를 통해 NC에 합류했다. 신장 170㎝로 투수 가운데 체격이 큰 편은 아니지만, 빠른 투구 동작과 적극적인 스트라이크 승부가 특징이다.

올 시즌 성적은 4승 8패, 평균자책점 5.38이다. 시즌 초반에는 NC 선발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기에는 16경기에서 82.1이닝을 던져 4승 6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경기당 5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NC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지만, 후반기 들어 실점이 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갔다.

토다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포크볼, 컷 패스트볼을 섞는다. 직구 구속이 압도적인 유형은 아니지만 빠른 투구 템포와 공격적인 승부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슬라이더는 우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고 포크볼은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고 헛스윙을 유도하는 결정구다.

문제는 변화구가 높게 형성될 때다. 슬라이더와 포크볼이 가운데로 몰리면 장타를 허용하고, 직구까지 맞기 시작하면 연속 안타로 대량 실점하는 경향이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5.38까지 올라간 것도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를 허용한 경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KIA 타선에서는 김도영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김도영은 토다의 높은 직구와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고, 출루 후 도루까지 시도할 수 있다. 토다가 김도영을 내보내면 타격뿐 아니라 주자 견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나성범과 카스트로 등 좌타자에게는 몸쪽 직구 활용이 필요하다. 바깥쪽 변화구만 반복하면 KIA 좌타자들이 반대 방향 타격을 준비할 수 있다. 몸쪽을 먼저 보여준 뒤 바깥쪽 포크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배합이 효과적이다.

평가: 시즌 초반에는 안정적인 제구와 빠른 템포를 앞세워 경쟁력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장타와 연속 안타 허용이 늘었다. 5연패 중인 NC는 토다가 최소 5~6이닝을 책임해야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김도영을 비롯한 KIA 상위 타선을 상대로 초반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KIA 선발: 양현종(좌투)

양현종은 1988년생 좌완 투수로 KIA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IA에 입단했고, 미국 텍사스 경험을 제외하면 줄곧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에는 7승 5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 중이다. 88.1이닝동안 58탈삼진, 43사사구,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38을 기록했다. 빠른 공의 위력보다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으로 타자를 상대하고 있다.

전반기에는 16경기에서 6승 5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7월 9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당시 투구 수는 69개에 불과했다. 많은 삼진을 잡지는 않았지만 빠른 승부와 맞혀 잡는 투구로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다.

양현종의 가장 큰 강점은 위기관리 능력이다. 주자를 내보내더라도 타자의 약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한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우타자의 타이밍을 빼앗고, 좌타자에게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다만 올 시즌 사사구가 43개로 적지 않다. 직구 제구가 흔들리면 볼카운트가 불리해지고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NC 타선에는 박민우와 박건우처럼 공을 오래 보고 파울로 걷어낼 수 있는 타자가 많아 초반부터 긴 승부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NC를 상대로는 박건우와 김휘집을 경계해야 한다. 박건우는 좌완 투수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고, 김휘집은 실투를 홈런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양현종이 두 타자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박민우와의 좌타자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양현종은 슬라이더를 바깥쪽에 던져 박민우의 배트 중심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박민우가 출루한 뒤 NC 중심 타선에 득점 기회가 연결될 수 있다.

평가: 시즌 평균자책점 3.87과 7승에서 나타나듯 여전히 안정적인 선발이다. 토다보다 경기 운영과 위기관리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 다만 NC 타선이 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리고 우타자들이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면 6회 이전에 마운드에서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서울=뉴스핌] KIA의 양현종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NC 마운드의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

NC는 KT와의 3연전에서 매 경기 10점을 허용했다. 총실점은 30점이었다. 선발뿐 아니라 불펜도 상대의 흐름을 막지 못했다.

KIA 타선은 삼성과의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9점과 12점을 뽑았다. NC 마운드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최근 두 팀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토다가 최소 5이닝을 버티고 실점을 3점 이내로 억제해야 NC도 정상적인 불펜 운영을 할 수 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최근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진이 다시 부담을 떠안게 된다.

양현종과 NC 우타자들의 승부

NC는 좌완 양현종을 상대로 박건우와 김휘집, 김형준 등 우타자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양현종은 체인지업으로 우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NC 우타자들이 낮은 체인지업을 골라내면 양현종은 직구 비중을 높여야 한다. 창원 NC파크에서는 높은 직구가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박건우가 중심 타선에서 출루와 해결을 동시에 맡고, 김휘집이 장타를 보태는 흐름이 만들어져야 NC가 최근 득점력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김도영의 출루 억제

김도영은 KIA 공격의 시작이자 해결사다. 장타를 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출루 후 도루로 단숨에 득점권에 진입할 수 있다.

토다는 투구 동작이 빠른 편이지만 김도영을 내보내면 주자 견제까지 신경 써야 한다. 김도영에게 도루를 허용하면 나성범과 후속 중심 타자들이 외야 플라이 하나로도 타점을 올릴 수 있다.

NC 배터리는 김도영을 상대로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낮은 변화구로 약한 타구를 유도해야 한다. 김도영 앞에 하위 타선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NC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

NC는 KT와의 3연전에서 총 5점에 그쳤다. 안타가 나오더라도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았고, 경기 초반 대량 실점으로 타자들이 장타를 의식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양현종은 주자가 있을 때 더욱 침착하게 투구하는 선수다. NC가 단번에 경기를 뒤집으려 하기보다 진루타와 희생타까지 활용해 한 점씩 따라가는 공격을 해야 한다.

특히 박민우가 출루한 뒤 박건우와 크림, 김휘집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적시타가 나와야 한다. 중심 타선이 다시 침묵하면 양현종이 적은 투구 수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KIA 불펜과 NC의 경기 후반 공략

KIA는 양현종 이후 전상현과 조상우, 정해영 등 경험 많은 불펜진을 운영할 수 있다. 양현종이 6이닝 이상을 책임하고 리드를 넘기면 KIA가 경기 후반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지난 롯데전에서도 양현종 이후 네 명의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NC는 양현종을 최대한 일찍 끌어내려야 한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치기보다 볼을 골라내고 파울 승부를 이어가며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필요하다.

반대로 토다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NC는 긴 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최근 불펜 소모와 실점 흐름을 고려하면 선발 이닝 소화에서 KIA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뉴스핌] NC의 토다가 31일 창원 KIA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7.31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5연패에 빠진 NC의 반등 여부와 상승세를 탄 KIA 타선의 기세가 맞붙는 경기다.

선발의 시즌 성적과 경험에서는 양현종이 앞선다. 양현종은 7승 5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며 KIA 선발진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반면 토다는 4승 8패, 평균자책점 5.38로 최근 경기에서 기복이 컸다.

최근 팀 분위기도 KIA가 좋다. KIA는 삼성과의 최근 두 경기에서 21점을 뽑았고, NC는 KT와의 3경기에서 30실점과 5득점에 그쳤다. 타선과 마운드 흐름 모두 KIA 쪽이 안정적이다.

그러나 NC는 올 시즌 KIA와의 맞대결에서 강했다. 창원 홈에서 경기를 치르고, 양현종을 상대해본 타자가 많다는 점도 NC가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NC가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토다가 초반 김도영의 출루를 막고 최소 5~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에서는 박민우와 박건우가 출루와 해결을 담당하고 김휘집, 크림이 장타를 보태야 한다.

KIA는 양현종이 NC 우타자들의 장타를 억제하면서 5이닝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도영과 나성범을 중심으로 토다의 높은 변화구를 공략한다면 최근 타격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결국 토다가 NC의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 흐름을 끊을 수 있는지, ​양현종이 NC 우타자들의 장타를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김도영과 박건우로 대표되는 양 팀 핵심 타자의 출루와 해결 능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31일 창원 NC-KIA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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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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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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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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