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31일 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추진했다
- 하동지구 개발성과·투자 인센티브를 담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옥외전광판·IPTV·SNS 등 온오프라인으로 알릴 계획이다
- 기회발전특구인 대송산업단지 등 교통·세제 혜택을 갖춘 하동지구를 남해안 미래산업 핵심 투자거점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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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 투자 관심 제고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하동지구의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이미지 광고에 나선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동지구의 개발 성과와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우주·항공, 조선·해양플랜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올해 최신 개발 현황과 개정된 산업분류, 투자 인센티브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보는 서울 도심 옥외전광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산업단지 승강기 영상광고, 광역철도 역사 전광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앙경제지와 지역언론 지면광고, IPTV 영상광고, 경제신문 홈페이지 배너, SNS 등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잠재 투자기업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하동지구의 투자환경과 산업 기반을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하동지구는 광양항과 남해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망을 갖춘 산업거점으로,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용지가 조성돼 있다. 경제자유구역에 따른 세제지원과 규제특례도 적용받는다.
대송산업단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홍보가 국내외 기업의 투자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남해안권 신성장 산업벨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 "하동지구가 남해안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투자거점이라는 점을 알리겠다"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업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