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백령도에서 31일 폭염 속 반복 정전이 발생했다
- 백령도는 31일 최고 31.4도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이어졌다
- 발전기 과열로 마을별 정전이 이어져 주민 불편이 커지고 한전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백령도는 31일 오후 4시 현재 최고 온도 31.4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인천시 옹진군과 한전 등에 따르면 백령병원이 위치한 진촌리 일대와 남촌리 등 백령도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으로 주민들은 폭염속에서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백령병원은 이날 오후 1시 39분쯤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정전 발생 2시간 13분 만인 오후 3시 52분쯤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병원 측은 정전이 되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환자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백령면사무소는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전기 과열로 정전 현상이 마을별로 발생하고 있다"며 "(백령)발전소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