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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일 창원 NC-KIA전, NC 라일리 vs KIA 김도영 '투·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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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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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와 KIA가 1일 창원에서 3연전 2차전을 했다.
  • NC는 에이스 라일리 앞세워 연승과 중위권 추격을 노렸다.
  • KIA는 황동하 설욕과 김도영 중심 타선 회복이 관건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창원 경기 분석 (8월 1일)

8월 1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7위 NC와 5위 KIA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NC 우완 라일리 톰슨, KIA 우완 황동하로 예고됐다. NC는 외국인 에이스를 앞세워 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를 노리고, KIA는 전날(31일) 대패를 설욕하며 다시 5강 경쟁의 흐름을 되찾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리그 최고의 타자인 KIA 김도영과 리그 최고의 투수인 NC 라일리. [사진 =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2026.08.01 wcn05002@newspim.com

NC는 7월 31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KIA를 10-4로 꺾었다. 최근 KT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침체됐던 NC는 홈에서 타선이 폭발하면서 연패를 끊었다. 반면 KIA는 선발 양현종과 불펜진이 NC 타선을 제어하지 못했고, 삼성과의 원정 시리즈에서 만들었던 상승 흐름도 멈췄다.

시즌 성적은 KIA가 52승 2무 46패로 5위, NC가 43승 2무 50패로 7위다. 두 팀의 격차는 적지 않지만 NC가 이번 시리즈에서 연승을 거두면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KIA는 5위 자리를 지키면서 위에 있는 팀들을 추격하기 위해 반드시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경기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43승 2무 50패, 7위)

NC는 전날 승리로 최근의 답답했던 흐름을 끊었다. 앞선 KT와의 홈 3연전에서 마운드와 타선이 동시에 흔들렸지만, KIA와의 첫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권희동을 비롯한 타선이 중요한 순간 장타와 적시타를 생산했고,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지키면서 모처럼 안정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NC의 가장 큰 고민은 시즌 내내 이어진 기복이다. 박민우와 박건우, 김주원, 김휘집 등 타격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지만 타선 전체가 동시에 살아나는 기간이 길지 않았다. 득점권에서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을 때는 중심 타선의 장타에 의존하는 공격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전날처럼 상위 타선이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해결하면 NC의 공격력은 결코 약하지 않다. 박민우는 정확한 콘택트와 주루 능력으로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맡고, 박건우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는 타격 능력을 갖췄다. 김주원과 김휘집도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NC가 기대하는 가장 큰 요소는 라일리다. 라일리는 올 시즌 복사근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웠지만 복귀 후에도 선발 등판에서 패배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3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나선 전날 경기에서 타선의 지원을 받아 연패를 끊었다. 이번에는 시즌 평균자책점 3.09의 라일리가 마운드에 오른다. 선발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만들 수 있는 카드인 만큼 라일리가 6이닝 이상을 책임한다면 NC는 경기 후반까지 계획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52승 2무 46패, 5위)

KIA는 전날 NC에 4-10으로 패했다. 삼성과의 주중 원정 시리즈에서 타선이 살아나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지만, 창원 첫 경기에서는 마운드가 NC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순위도 4위에서 5위로 떨어졌으며, 중위권 팀들과 격차가 크지 않아 연패가 길어지면 순위 경쟁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KIA 타선은 김도영을 중심으로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 등이 포진해 있다. 김도영은 출루와 장타, 주루를 모두 갖춰 한 번 살아 나가면 상대 배터리 전체를 흔든다. 김선빈도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며 상·하위 타선을 연결하고 있다.

그러나 타선 전체의 흐름에는 기복이 있다. 한준수와 김호령, 박상준 등 일부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져 있어 중심 타선 앞뒤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라일리처럼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를 상대할 때 하위 타선이 쉽게 물러나면 김도영과 나성범도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진다.

마운드에서는 황동하가 분위기 반전을 책임진다. 황동하는 올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불펜에서 출발했지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뒤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넘어섰다.

황동하는 5월에만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KIA 선발진의 새로운 버팀목으로 떠올랐다. 특히 5월 2일 KT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다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기복도 나타났다. 전반기 막판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가면서 올스타 휴식기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후반기에는 다시 선발진에 합류해 7승까지 올렸지만, 안정적인 경기와 대량 실점 경기가 번갈아 나온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서울=뉴스핌] NC의 라일리가 1일 창원 KIA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8.01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라일리 톰슨(우투)

라일리는 1996년생 우완 투수로 2025년 NC에 합류한 뒤 곧바로 리그 정상급 선발로 자리 잡았다. 2025시즌 30경기에서 172이닝을 던져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와 216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1위와 탈삼진 3위에 오르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고, 시즌 종료 후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출발이 늦었다.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고, NC는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드류 버하겐을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해야 했다. 재활을 마친 뒤 복귀한 라일리는 현재 13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다시 선발진의 중심을 잡고 있다.

라일리의 가장 큰 장점은 강한 직구와 탈삼진 능력이다. 시속 150㎞ 안팎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위쪽에 던져 헛스윙과 뜬공을 유도하고, 슬라이더와 커브, 포크볼로 타자의 배트를 끌어낸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가 확실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라일리는 지난해 172이닝에서 216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KBO리그 타자들을 압도했다. 단순히 빠른 공만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타자의 노림수와 볼카운트에 따라 변화구 조합을 바꾸는 능력도 갖췄다.

KIA를 상대로는 올 시즌 한 차례 등판해 승리를 거뒀다. 지난 7월 4일 광주 경기에서 NC가 KIA를 5-4로 꺾었고, 라일리가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완벽하게 압도한 것은 아니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KIA 타선에서는 김도영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김도영은 빠른 직구에 대응할 수 있고, 출루하면 도루로 단숨에 득점권에 진입한다. 라일리는 김도영에게 높은 직구를 가운데에 남기지 않고, 바깥쪽 슬라이더와 몸쪽 빠른 공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나성범과 카스트로 등 좌타자에게는 포크볼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직구와 같은 궤적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이 낮게 형성되면 헛스윙이나 땅볼을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변화구가 높게 몰리면 KIA 중심 타선이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5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3.09에서 나타나듯 선발 매치업에서는 라일리가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지난해 다승 공동 1위와 216탈삼진을 기록한 구위도 여전하다. 6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다면 NC가 전날의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다.

KIA 선발: 황동하(우투)

황동하는 올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구원 투수로 시작했지만 선발진에 공백이 생기면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5월 이후 KIA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선발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

황동하의 주무기는 시속 140㎞대 중후반의 직구와 슬라이더다. 여기에 포크볼과 커브를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흔든다. 직구 구속이 아주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투구 템포가 빠르고 초구부터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해 타자가 생각할 시간을 줄인다.

황동하는 경기 초반에 강한 투수다. 선발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던 시점까지 1~3회 피안타율이 0.182였고, 득점권 피안타율도 0.211에 불과했다. 주자가 나간 뒤 오히려 피안타율이 떨어질 정도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다만 시즌 전체로는 기복이 적지 않다. 전반기 막판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5.32까지 올라가며 재정비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직구 제구가 흔들리고 변화구가 가운데에 몰리면 연속 안타와 장타를 허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에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했다. NC 타자들이 황동하의 직구를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에 몰렸을 때 장타로 연결했다. 이번 경기는 황동하에게 시즌 NC전 부진을 씻어야 하는 설욕전이다.

NC 타선에서는 박민우와 박건우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박민우가 출루하면 황동하는 주자 견제와 타자 승부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하고, 박건우는 가운데 몰린 직구와 슬라이더를 반대 방향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전날 NC 타선이 10점을 기록하며 감각을 끌어올린 점도 부담이다. 황동하는 삼진을 무리하게 노리기보다 낮은 변화구로 땅볼을 유도하고, 선두타자 출루를 억제해야 한다.

평가: 시즌 7승을 기록하며 선발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라일리와의 맞대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하는 투구가 필수다. NC전 평균자책점 7.04의 열세와 전날 살아난 NC 타선을 고려하면 초반 세 이닝이 특히 중요하다. 직구와 슬라이더 제구가 안정되고 6이닝 안팎을 책임해야 KIA가 대등한 승부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KIA의 황동하가 1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8.01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황동하의 NC전 설욕 여부

황동하는 올 시즌 NC를 상대로 1패, 평균자책점 7.04로 좋지 않았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4.38보다 상대 성적이 크게 나쁘다.

NC 타선은 황동하의 직구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했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이 높게 들어왔을 때 장타를 만들었다. 황동하는 이전 맞대결과 다른 볼 배합이 필요하다.

초구부터 변화구를 섞고, 좌타자에게 몸쪽 직구를 과감하게 던져야 한다. 바깥쪽 변화구에만 의존하면 NC 타자들이 공을 오래 보면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 수 있다.

전날 10득점을 기록한 NC 타선

NC는 7월 31일 KIA를 상대로 10점을 뽑았다. KT와의 앞선 시리즈에서 침묵했던 타선이 홈에서 반등했고, 권희동을 비롯한 타자들이 장타와 적시타를 고르게 생산했다.

한 경기의 대량 득점이 곧바로 장기 상승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점은 황동하에게 부담이다.

황동하가 초반부터 연속 출루를 허용하면 전날의 기억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반대로 1~3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면 NC 타자들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용해 투구 수를 줄일 수 있다.

김도영의 출루와 라일리의 견제

KIA가 라일리를 공략하려면 김도영이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해야 한다. 김도영은 단타 하나로 출루해도 도루와 적극적인 주루로 득점권에 진입할 수 있다.

라일리는 강한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만 주자가 출루하면 투구 리듬이 달라질 수 있다. 김도영이 살아 나가면 라일리의 직구 비율과 포수의 볼 배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NC 배터리는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해 타구를 유도해야 한다. 김도영 앞에 하위 타선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선발 이후 불펜 운영

NC는 라일리가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 필승조를 짧게 연결할 수 있다. 전날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핵심 불펜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였다는 점도 유리하다.

KIA는 전날 양현종과 불펜진이 NC 타선에 10점을 허용했다.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이틀 연속 불펜의 긴 이닝 소화가 필요하다.

시리즈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다음 날 경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KIA가 초반부터 불펜 총력전을 펼치면 3연전 마지막 경기의 마운드 운영도 어려워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리그 홈런 단독 선두인 KIA의 김도영.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8.01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5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라일리와 7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한 황동하의 맞대결이다. 선발의 시즌 안정감과 구위에서는 라일리가 앞선다.

라일리는 지난해 17승과 216탈삼진을 기록한 NC의 확실한 에이스다. 올 시즌 부상으로 출발은 늦었지만 복귀 후 패배 없이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KIA전에서도 이미 한 차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황동하는 시즌 7승을 거두며 KIA 국내 선발진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5월에는 안정적인 제구와 빠른 템포를 앞세워 연속 호투했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별 편차가 커졌다. NC를 상대로 1패와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한 점도 부담이다.

팀 분위기도 NC가 앞선다. NC는 전날 10점을 뽑아 최근 연패를 끊었고, KIA는 삼성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마운드가 무너졌다. 다만 시즌 순위와 전체적인 타선의 무게에서는 KIA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NC는 라일리가 김도영의 출루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에서는 박민우와 박건우가 황동하의 초반 제구를 흔들고, 전날과 마찬가지로 득점권에서 집중력을 이어가야 한다.

KIA는 황동하가 NC전 부진을 극복하며 선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이 라일리의 빠른 공에 끌려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려야 경기 중반 이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결국 라일리가 부상 복귀 이후의 무패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 ​황동하가 NC전 평균자책점 7.04의 약세를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10점을 뽑은 NC 타선과 반격이 필요한 KIA 중심 타선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선취점을 만드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1일 창원 NC-KIA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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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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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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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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