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쉐보레가 3일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 최대 36개월 4.9% 할부와 유류비 50만원을 지원했다.
- 노후차·기존차 고객에 최대 270만원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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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쉐보레가 8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최대 270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형차와 노후차 보유 고객, 기존 쉐보레 차량을 처분하는 고객을 겨냥해 구매 지원을 확대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연 4.9%, 60개월 연 5.4% 할부와 함께 유류비 5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재고 할인도 제공한다.
배기량 1600㏄ 이하 차량 보유 고객이 두 모델을 구매하면 브랜드와 관계없이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최초 등록일이 2019년 7월 31일 이전인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스파크와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업체에 차량을 매각한 뒤 신차를 구매하면 70만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는 일시불 구매 시 200만원을 할인한다. 2026년 4월 생산 차량에는 재고 할인 100만원을 추가하고, 대형차 보유 고객이나 사업자 명의 구매 고객에게도 100만원의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트림의 명칭을 'LS DELUXE'로 바꾸고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2199만원이다. ACTIV 트림에는 15만원 상당의 블랙 루프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8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