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청라동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 1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10시 3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다른 시내버스의 옆쪽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안에 있던 승객들이 넘어지거나 좌석과 손잡이에 부딪히면서 운전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버스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직진 신호에 교차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교통신호 기록,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