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엠아이가 3일 상반기 실적 증가를 발표했다
- 사업구조 재편과 OEM·해외법인 확대로 수익성 개선했다
- 자사주 소각·결손금 보전 등으로 재무구조와 주주가치 제고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임시주총서 결손보전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제이엠아이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9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134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305.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기존 미디어 사업을 효율화하고 생활용품과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결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확대와 해외법인 사업 안정화도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제이엠아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목표를 1175억원으로 제시했다. 하반기에는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제이엠아이는 지난 5월 발행주식의 2.2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74만14주를 소각했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는 법정적립금과 자본잉여금을 감액해 결손금을 보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결손금 보전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경영성과가 누적될 경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광훈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은 올해 들어 회사 주식을 지속해서 장내 매수하고 있다. 구체적인 매입 수량과 금액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제이엠아이 관계자는 "생활용품 OEM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국 법인의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영업실적을 이어가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