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3일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 2022년 첫 인증 뒤 재난 대응 관리체계를 다시 인정받았다.
- 업무복구 절차를 구체화해 도시철도 정상화 역량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 이후 재난 상황에서도 도시철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업을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9호선은 이번 재인증을 위해 업무영향분석과 리스크 평가를 재정비하고, 부서별 사업연속성계획(BCP)과 업무 복구 절차를 구체화했다. 또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재해경감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우선 복구 대상 핵심 업무를 선정하고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해 업무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서비스를 신속히 정상화할 수 있는 사업연속성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지하철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재난 대응과 업무 복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