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NH가 4일 농기계 업종이 2027년 반등할 것이라 했다.
- 노후 장비 교체 수요가 업황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봤다.
- CNH 주가는 실적 호조에 1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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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4일 오전 08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ging Farm Fleet Points to Recovery Starting Next Year, CNH Say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랙터 제조업체 CNH인더스트리얼(CNH)에 따르면 농기계 업종은 기존 보유 장비의 노후화가 농가의 교체 수요를 자극하면서 2027년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 농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연료·비료 비용이 급등하면서 신규 트랙터 및 콤바인 구매 여력이 제한되는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대평원부터 유럽까지 이어지는 극심한 가뭄도 농지에 타격을 주면서 수확량에 대한 농가의 확신을 낮추고 있다.
다만 2022~2023년 농가와 기계 제조업체 모두의 이익이 정점을 찍었던 시기에 이뤄진 장비 구매를 감안하면, 중고 재고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가는 조만간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 시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케이스IH·뉴홀랜드·스테이어 브랜드를 보유한 CNH는 재량적 구매가 부진하더라도 이 같은 교체 수요는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릿 마르크스 CEO는 월요일 실적발표 콜에서 "교체 수요가 업종을 견인하는 시점에 내년 중 접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H 주가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제시하고 2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한 이후 2020년 이후 최대폭인 17%까지 급등했다.
CNH의 올해 누적 농기계 매출은 북미·남미 지역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북미 지역의 경장비·중장비 건설기계 매출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트랙터 매출은 증가했다. 마르크스 CEO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브라질을 잠재적 호재 지역으로 지목했다.
경쟁업체 AGCO(NYSE: AGCO)는 지난주 실적발표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가의 회복과 신규 트랙터 구매가 지연되고 있다며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업계 선두주자 디어(NYSE: DE)는 8월 중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AGCO는 월요일 정밀 파종 브랜드 PTx의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데이먼 아우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PTx 부문 대표 겸 기업전략 담당으로 임명했다. 전임 최고회계책임자였던 인디라 아가르왈이 아우디아의 뒤를 이어 CFO를 맡는다. AGCO는 2023년 트림블 자산을 2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PTx 부문을 신설했다. 인터넷 연결 기계를 통해 농장의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확대해왔다.
크리스틴 오언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이번 전환은 사업 턴어라운드 실행의 중요성을 부각한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