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가 4일 물놀이 관리지역 142곳 지정해 여름철 안전대책을 가동했다.
- 계곡·하천·해수욕장에 안전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비상근무·긴급연락체계를 운영해 인명사고 예방에 나섰다.
-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불시점검을 실시하며 구명조끼 착용, 출입제한 구역 이용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31일까지 계곡·하천·해수욕장 142곳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계곡과 하천 90곳, 해수욕장 52곳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펜스와 안전수칙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명조끼·로프 등 안전장비를 비치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휴일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시군, 경찰, 소방, 해경, 119수상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물놀이 구역 지역별 전담공무원을 지정·운영하며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상태, 위험요인 등을 집중점검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특히 위험구역 통제구간에 무단출입 및 입수자에 대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도로전광판, 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출입제한 지역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입수 등 부주의가 주된 요인"이라며 "위험표시 구역 출입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올여름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 안전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물놀이는 반드시 안전요원과 시설이 갖춰진 안전한 장소에서만 해야 하며 입수 전에는 물에 쉽게 뜨고 빠른 구조에 필수적인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위험하거나 출입이 금지된 구역은 수면이 잔잔해 보여도 물살이 거세거나 수심이 갑자기 깊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만큼 절대 들어가서는 안된다.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해 과도한 수영 경쟁이나 무리한 물놀이도 자제해야 한다.
어린이를 동반할 때 보호자가 항상 주시해야 하며 튜브나 신발이 떠내려가더라도 무리하게 쫓아가 잡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