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은 지난달 31일 김기옥 대표가 호일바이오메드 보유 주식 111만여주를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지분 인수로 김기옥 대표가 최대주주가 되며 지배구조 재편과 책임경영 체제가 완성됐다.
- 제놀루션은 공동대표 체제 아래 실적 흑자전환과 R&D 특허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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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김기옥 공동대표가 지난달 31일 호일바이오메드가 보유 중인 제놀루션 주식 111만2740주를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취득은 제놀루션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이다. 제놀루션은 앞서 기존 최대주주였던 호일바이오메드에서 김기옥 대표로 최대주주를 변경한 바 있다. 이번에 호일바이오메드가 보유한 잔여 지분 전부를 김 대표가 인수함에 따라 지배구조 재편이 완료됐다.
특히 회사는 이번 지분 매수에 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김 대표의 책임경영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이 공동대표 역시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김민이 대표는 올해 들어 보통주 14만여 주를 장내 매수했다.
올해 출범한 공동대표 체제는 경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제놀루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억4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또한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올해 RNAi 기반 작물보호제 특허 출원과 꿀벌 유충 사육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 개선과 특허 성과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공동대표 체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핵심 파이프라인의 성과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