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향엽 의원이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권 의원은 통합의 균형추를 자임하며 메가특구법 제정·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약속했다
- 그는 5대 과제를 통해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2028총선·2030대선 승리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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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통합의 균형추 역할을 자임했다.
권 의원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순천)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여순사건의 아픔과 5·18 민주항쟁의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산업 인프라를 포괄하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국회에서 메가특구법 제정과 투자 유치, 인력 양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역과 산업,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성별을 잇는 통합의 균형추가 되겠다"며 ▲24시간 인공지능·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365 당원 플랫폼' ▲당원 정책제안 창구 ▲당원 성장 아카데미 ▲봉사활동 중심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권 의원은 "당원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특별시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원팀 민주당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광양 지역 기초의원과 통합특별시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으며 장길선 구례군수와 조상래 곡성군수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당원대회를 열고 초대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권 의원을 포함해 안도걸·조계원 의원 간 3파전 구도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