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숭용 감독은 4일 아빌라 부진 원인으로 주 2회 등판을 꼽았다.
- 아빌라는 지난 2일 키움전서 4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다.
- SSG는 투구수 관리하며 8일쯤 재등판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이숭용 감독이 아빌라가 흔들린 이유로 '주 2회 등판'을 꼽았다.
아빌라는 지난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인천 KIA전에서 KBO 데뷔 후 매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보여줬던 만큼 아쉬웠다.
이 감독은 4일 인천 LG와 경기 전 "일주일에 2번 선발로 나선게 아빌라에게는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감쌌다.
아빌라는 지난달 28일 인천 두산전에서 6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타선에서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별 다른 성적을 챙기지 못했지만, 후반기 1선발다운 투구였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아빌라는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아빌라의 호투를 시작으로 SS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야구를 보여줬고, 팀도 탄력을 받아 4연승도 달렸다.

하지만 당시 연승의 주역이었던 아빌라가 흔들리면서 SSG도 위기를 맞았다. 이 감독은 "화요일에도 99구로 많이 던졌기에 릴리즈 포인트가 달라진 게 문제였다"고 감쌌다.
SSG도 문제를 인지한 만큼 아빌라의 투구수를 관리해야 한다. 아빌라는 오는 8일쯤 등판 예정이다. 충분한 휴식 후 등판인 만큼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willowdy@newspim.com












